• 순천시,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 17일부터 도심 주요도로와 이면도로 속도제한
  • ▲ 국가정원 서문 앞 도로 


    순천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속도 5030'에 대한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7일부터 도심지역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의 속도제한이 전면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의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고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심부 주요 도로는 시속 50 km,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km로 속도를 제한한다.

    시는 그동안 순천경찰서와 함께 도심부 속도.안전표지판 등 시설물 7백74 곳과 노면표시 1천1백88 곳 등을 정비한 데 이어 과속카메라 22 곳을 확충했다.

    시 관계자는 "속도를 5 % 줄이면 사망 20 %, 부상 10 %가 감소한다"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법규준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4-09 14:07]
    • 다른기사보기 양준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