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 명 추가 발생, 4일 이후 총 25 명으로 늘어
  • 밀접 접촉자 1백58 명 등 자가격리자 총 8백36 명
  • 순천지역에서 8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지역의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이후 총 25명으로 늘었다.

    순천시 임채영 부시장은 8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조곡동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 1 명이 추가로 발생해 4월 4일 이후 모두 25 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1천6백88 건의 검체를 채취, 밀접 접촉자 1백58 명을 자가격리시켜 현재 자가격리자는 총 8백36 명으로 나타났다.

    임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상황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차츰 진정돼 가는 양상"이라면서도 "자가격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최근 며칠 사이 확진자가 6백 명을 넘어서고 오늘은 7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우려했다.

    임 부시장은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나 지역,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특히 타 지역을 방문한 뒤에는 최대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백신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 까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 글쓴날 : [21-04-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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