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치러진 고흥 제2선거구 전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선준(42) 후보가 득표율 53.34 %(9천45 표)로 46.65 %(7천9백12 표)를 얻은 무소속 정순열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 후보는 녹동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순천 제1선거구 전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춘옥(57) 후보가 득표율 64.79 %(8천55 표)로 당선됐다.
무소속 주윤식 후보는 35.20 %(4천3백77 표)를 얻는 데 그쳤다.
한 후보는 순천여상을 졸업한 뒤 순천농협 장천지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