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원 보궐 무소속 주윤식 후보, 맞춤형 정책공약 준비된 후보 강조
  • "반드시 당선돼 민주당으로 돌아가 당 발전의 적폐 바로잡겠다"
  • 4.7 전남도의원 보궐 순천제1선거구 무소속 주윤식 후보(전 순천시의회 부의장,사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맞춤형 정책공약을 준비해 온 일하는 사람을 뽑아달라"고 마지막까지 호소했다.

    주 후보는 "본래의 역할인 광역의회의 감시 및 견제의 기능과 대안 제시를 뛰어넘어 당선되면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를 위해 도의회 입성과 함께 '임대아파트 분양가 산정위원회 구성 조례'와 '공익적 소송 변호사 비용 지원 및 법률지원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역 별 특성에 맞는 주민공동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공 임대아파트 분양가 산정위원회를 구성해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는 오천지구 임대아파트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산정하고 업자로부터의 고 분양가 횡포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최근 아파트 분양 및 환경문제 등 복잡해 진 집단민원 및 공익침해 사항에 대해 도민들이 개인적 또는 단체로 소송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 전남도 차원의 전문적 법률서비스와 소송비용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순천제1선거구는 순천 전체 인구의 약 6분의 1 정도가 거주하는 큰 지역이다.

    주 후보는 특히 오천지구는 인근에 순천만국가정원이 자리하고 있어 이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남산초의 과밀 학생문제를 해소하고 오천지구 민원출장소를 신설해 아파트 입주자들의 편익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순천형 배달앱을 개발해 언텍트 방식의 주문이 활성화 되도록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융자를 확대하고 상환기간 연장 및 이자 지원책 등을 강구하겠다고 제시했다.

    주 후보는 "스마트팜과 농촌의 융.복합산업의 육성 및 6차 산업 확대도 큰 관심 분야"라면서 "상사지역 전원주택단지, 산장음식, 도사 미나리, 장산 짱뚱어. 고들빼기, 낙안 배, 외서 딸기육묘, 송광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주민공동체 사업에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동부권 3개 시의 도시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순천대 공공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3개 도시의 중심지인 광양 한려대.보건대 부지로 유치해 도시통합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주 후보는 끝으로 "도당과 지역위원회가 보여 준 경선과정에서의 중립성 훼손과 편파적 행위에서 느낀 배신감은 민주당의 발전에 적폐"라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당선돼 민주당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 글쓴날 : [21-04-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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