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미래센터, 승강기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선도
  • 승강기 수리점검 업무 2인 1조 의무화, 전문인력 확보 시급
  • 승강기 수리점검 업무를 1 인에서 2 인 1조 작업으로 의무화 함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6일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에 따르면 승강기 수리점검 업무가 2인 1조 작업으로 지난해 3월 의무화 됐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내 승강기 산업안전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승강기 보유 대수 증가로 유지관리 및 점검분야에서 일자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승강기 산업의 발전과 함께 유지관리 분야가 iot(사물 인터넷) 와 결합됨에 따라 실무형 전문 기술인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사)일미래센터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남동부지사 및 승강기사업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사진)

    일미래센터는 승강기 분야의 취업이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승강기 전문기능사를 양성하고 승강기 산업분야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취업 취약계층 청년 등을 상대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거쳐 곧바로 취업과 연계되도록 승강기 협회와 협약이 된 상태다.

    모집인원은 총 15 명이며 만19세 이상~ 만39세 미만의 취업 취약계층 청년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5월 4일~6월 4일 하루 3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일미래센터 관계자는 "지역소재 승강기 산업분야에 필요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관련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겠다"면서 "순천시가 승강기 분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1-04-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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