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전남도.육군 교육사령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
  • 고흥군, 다양한 항공관련 인프라로 드론산업 최적지로 부상
  • 고흥군은 2일 대전 육군 교육사령부에서 전남도 및 육군 교육사령부와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은 전남도 윤병태 정무부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박상근 육군교육사령관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 교환과 기념품 전달로 진행됐다.

    고흥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공역(직경 22 km, 고도 4백50 m, 면적 3백80 ㎢)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센터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드론산업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들 기관은 고흥 항공센터 인근에 건립 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활성화 하고 드론과 관련한 드론봇 챌린지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또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드론 운영 매뉴얼을 공동개발하고 실증 및 드론 관련 협력사업 공동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사업 추진 시, 3개 기관이 상호 형평성과 공정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합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국방부의 드론 수요가 광활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 내 드론기업의 큰 수요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유치와 고흥 드론산업 발전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드론기업 입주시설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지난 2019년 12월 착공,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고흥군은 센터운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입주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글쓴날 : [21-04-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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