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그림 전시실로 꾸며
  • 화이자 접종 75세 이상 어르신,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 순천시는 코로나 예방접종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접종센터를 그림 전시실로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접종자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를 미술관으로 만들었다.

    시는 예방접종센터인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이 당초 전시공간인 점에 착안, '머무름.쉼'이란 제목으로 접종 동선에 따라 그림 20 점을 설치했다.

    시는 주.야간, 단기보호 노인시설 등 1천1백여 명을 우선 접종한 뒤 예방접종센터에서 가까운 지역의 어르신 3천여 명을 시작으로 순차적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 이상 반응 및 접종센터 내 돌발상황 등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센터 환경을 촘촘하게 준비했다"면서 "안심하고 예약된 일자에 접종센터를 방문해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3-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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