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직원들과 민간 봉사단체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4일~26일 '취약계층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하나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57 가구(2백80여 명)를 방문했다.
이 봉사는 매 분기마다 고흥군청 직원과 민간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찾아가 안부 살피기와 생활 환경 점검 등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혼자 힘으로는 집안을 정리하기도 힘들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번 활동에 함께 수고해 준 공직자 분들과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사랑나눔 자원봉사'는 지난 2019년 2백5 개 단체(1천2백여 명)가 참여해 2백여 가구를 방문한 데 이어 2020년은 '코로나19' 속에서도 79개 단체(4백16 명)가 79 가구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