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단체연합회는 26일 "한국에너지공과대법의 24일 국회 통과에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성명서 발표를 통해 "우리 연합회는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촉구 결의서를 발표한 이후 조속한 법 통과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적극 응원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우리지역은 농.수산업 위주로 다른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해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또는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리 지역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지만 내년 3월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하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분야에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창출하고, 창의적인 공학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한국에너지공대가 인근 산학연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대법 국회 통과를 위해 애써 주신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께 무한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