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1 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사진)
26일 한전에 따르면 1 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전력사용의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통신 데이터와 융합해 1 인 가구에 대한 안부 이상 징후를 지자체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르게 급감하고 핸드폰 통화량과 문자발신 횟수가 전혀 없을 경우, 신변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하고 지자체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알려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