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아카데미와 대한노인회,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업무협약
  • 디지털 격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차별 해소
  •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인 어울림아카데미(주)와 (사)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25일 '2021년 전라남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고 사진)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비사용자의 경우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두 기관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수강생 모집 및 홍보, 교육 서포터즈 양성, 교육장 선정 및 교육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남도는 생활 유휴공간 85개 소를 디지털 배움터를 활용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교.대학 졸업자, ICT 분야 경력단절 여성, 유관 분야 퇴직자 등 지역인재를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로 채용하는 등 3백40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수행을 위해 어울림아카데미(주)는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사)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 (사)한국인공지능협회 전남지부, 헬로미디어 등과 협약을 맺었다.

    어울림아카데미(주) 측은 "도민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협력을 증진하고 교육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정, 인원, 공간, 데이터 등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고령층.장애인 등 생존과 직결된 디지털 영역에 접근이 곤란한 도민들에게 디지털 격차로 인한 사회.경제적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3-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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