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익금마을.서촌마을, 어촌 유휴시설 활용 해(海)드림 공모 선정
  • 어촌 공동시설, 마을 특화사업에 활용 지역활력 도모
  • 고흥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1년 어촌 유휴시설 활용 해(海)드림' 공모사업에 금산면 익금마을과 서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의 유휴 공동시설을 어촌 특화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 대상지로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고흥군은 2개 소가 선정됨으로써 6억 원(리모델링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에 따라 익금마을의 공동작업소를 농수특산물 전시판매장과 카페로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촌마을의 경우는 초등학교 폐교시설을 리모델링 해 귀어인들의 어촌 살아보기 체험장으로 꾸며 젊은 세대 유입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면서 "이후에도 대상지를 적극 발굴 해 공모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3-25 13:46]
    • 다른기사보기 양준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