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제28대 회장에 윤미숙 여성유권자 전남연맹 회장 선임
  • 목포 출신으로 여성유권자연맹 중앙부회장과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지내
  • 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제28대 회장으로 윤미숙 한국여성유권자 전남연맹 회장을 선임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미숙 신임회장과 조영애 전 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사진)

    윤미숙 회장은 목포 출신으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부회장, 목포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남을 이끌어 온 여성 지도자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남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단체 간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한 조영애 전 회장은 지난 2년 간 전남여성단체협의회를 화합으로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감사패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공로패를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성가족정책관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전남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줘 감사하다"며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능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67년 창립했으며 현재 16 개 단체, 8천16 명의 회원이 여성 권익증진과 자원봉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 글쓴날 : [21-03-24 15:17]
    • 다른기사보기 양준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