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021 제6기 청춘여행길잡이(청년해설사)' 18명을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10~30 대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 안내와 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2016년 청춘여행길잡이를 도입했다.
대학생 등 청년들로 구성된 청춘여행길잡이는 순천지역 주요 문화재 및 유네스코 문화유산, 순천부읍성과 도시재생 코스 해설, 관광객 응대 서비스 등 4 차례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관광트렌드에 맞춰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며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공모전 및 박람회 등에 참가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SNS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청춘여행페스티벌을 개최해 젊은 청춘들의 열정과 참신함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점차 다양해 지고 관광 홍보방법도 다채로워 지고 있는 시점에서 청년해설사들의 관광안내와 관광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