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작시 공모전은 오는 4월 5~23일 동안 열리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나만의 1인 1작 콘텐츠 제작 열풍을 접목한 것으로 시민의 창작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초등부와 중ㆍ고등부, 일반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현직 시인이 아닌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자유주제로 1인당 1편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응모하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장원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참가상 5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공모전 결과는 5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수상작을 시화로 제작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감상하도록 전시하고, 도서관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역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64년 정한 것으로, 매년 4월 12~18일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