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2022년 4월 순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백만 전남도민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상징물을 공모한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대회마크(엠블럼)와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전남도 및 개최지 순천의 상징물과 연계성을 고려해 화합과 단결을 나타내고 전남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3월 17일~4월 16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시 체육진흥과 전남체전 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공감(친근)성, 독창성 등 4개 항목을 심사, 5개 부문 별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해 총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2022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2만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순천팔마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및 확충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를 통해 5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