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춘옥 더민주 전남도의원 후보, 새로운 정치 직접 실천해 보이겠다 포부 밝혀
  • "정치는 '하는 사람만 하는' 특정 소수의 전유물 아니다" 강조

  •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순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춘옥 후보(사진)는 15일 출마의 변을 통해 "서민들의 힘든 삶과 아픔을 돌보는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순천여상을 졸업한 뒤 농협에 입사한 한 후보는 38년 간 농협에 근무하며 농협 김치공장, 문화센터장, 여성복지팀장, 순천농협 장천지점장 등을 지낸 농업 전문가다.

    한 후보는 "책임지는 정치, 딸의 효심으로 부모님 노후 복지를 챙기는 정치, 38년 농협인으로서 농민과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새로운 정치와 능력있는 도의원이 나서 달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그 답을 직접 실천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는 특히 "정치는 '하는 사람만 하는' 특정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다"면서 "서민의 눈과 입이 돼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서민들의 힘든 삶과 눈물을 돌보는 따뜻한 정치 ▲갈등과 반목을 넘어 순천을 살리는 단합의 정치 ▲금권선거로 얼룩진 낡은 정치 청산 등을 기치로 내걸었다.

    아울러 그는 10대 공약으로 오천지구 공공임대 주택 분양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 과밀학급 문제 해소 및 학교 밖 돌봄공간 조성, 낙안 보건지소 확대 개편,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악취문제 대책 마련, 강변로 고가도로 교통신호 및 위험한 교량교 개선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중앙정부와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추진하고 여순사건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아 순천을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한 후보는 이와 함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낙후된 도심에 대한 도시재생을 통해 순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으로 순천의 미래농업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3-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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