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교육부 주관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3년 간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에 따라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순천'이라는 비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평생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여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를 위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장애인 가족지원 등 5개 사업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천시 시책에 맞춘 특화 미래산업, 생태, 정원, 반려 등 6개 사업 31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써 왔다"면서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통해 교육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