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함평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개소
  • 예비귀농인 3~10개월 가족과 체류하며 이론과 실습교육
  • 전남도는 귀농산.귀어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함평군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지난 9일 개소했다.(사진)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양동철 전국 귀농귀촌중앙회장, 입주자(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3~10개월 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기초농업, 전문 실습, 농촌문화 등에 대한 이론 등 교육을 받는 공간이다. 

    지난 2019년 전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평군은 3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1만5천3백85 ㎡에 원룸식 입주자 숙소 1동(12실)과 단독주택(가족형) 9동, 시설하우스 3동을 조성했다.

    아울러 텃밭과 버섯 재배사, 농기계보관소, 교육장, 회의실, 독서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 센터의 한 달 이용료는 숙소 형태에 따라 기숙사형(8평) 15만 원, 단독주택형(11평) 20만 원이다. 

    김영록 지사는 "체류형 귀농산어촌 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입했다"면서 "예비 귀농인이 교육 수료 후 영농에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기본적인 작물 재배기술부터 창업 경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은 현재 함평, 구례, 고흥, 강진(2), 영암 등에 체류형 지원센터 6곳을 운영하고 있다.
  • 글쓴날 : [21-03-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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