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2일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 통해 시민과의 소통 행정에 적극 나섰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1년 시민과의 열린대화'는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권 시장과 이광일 도의원, 박성미.정광지 시의원, 남면 관계자 등만이 참석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으로 주민 90여 명과 만났다.
이날 대화에서 권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와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계획 및 현안 등에 대해 직접 보고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남면 주민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들은 뒤 진솔한 답변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택트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 역시 온라인 상으로 시정운영 방향과 시정발전 등에 대해 건의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의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코로나19 시대 성공적인 비대면 주민 소통사례로 해남군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