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추가 모집
  • 푸드트럭 33대 대상, 최대 1천6백만원 지원
  • 순천시는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를 오는 3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 야시장은 체류 형 관광 확대를 통해 실물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사진)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통해 17명을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당초 목표인 50 대에 미치지 못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푸드트럭 33대(일반 23, 사회보장 9, 청년 1)로,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톤 화물차량을 소유하고 있거나 최종 선정 이후 소유가 가능한 경우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전문심사위원이 평가하는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운영자에게는 푸드트럭 개조비로 최대 1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희망자는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순천시청 지역경제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야시장 개장의 핵심은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과 맛이기 때문에 평소 손맛에 자신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2-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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