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는 19일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만 참여한 가운데 2020학년도 온라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가진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 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4백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전체수석을 차지한 김도균(스마트에너지정보통신과) 학생을 비롯해 39명이 전남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
또 유아교육과 25명은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김대중 전남도립대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학사를 운영해 영광스러운 학위수여식을 갖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지금까지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 분야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세상 속으로 힘차게 나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전남도가 설립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인 전남도립대는 정부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하는 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