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누적 확진자 총 2백47명, 새해 들어서만 56명 확진
  • 순천시는 지난 18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순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백4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새해 들어서만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순천245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해외 출국용 검사를 받은 뒤 18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순천시는 정확한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정밀 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46번 확진자는 24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6일 두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7번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확진자와 서울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3명의 확진자 모두 증상발현이 없었으며 현재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이들과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 등 밀접 접촉자 20여 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집단 확진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산발적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밀접.밀집.밀폐된 환경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는 현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 글쓴날 : [21-02-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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