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초등 돌봄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맡기세요
  • 지난해 7천4백38명 이용, 올해 1개소 확충
  • '코로나19'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여수시의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터다. 
     
    지난해 여수시의 '아이나래 행복센터'를 이용한 아이들은 총7천4백38명이고, 4개 센터의 월 평균 이용 아동수는 1백55명이다. 

    현재 무선주공2차,국동주민센터,양우내안에,돌산읍 청솔3차등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올해 거점 형 돌봄 센터 구축을 위해 1개소가 더 확충된다. 

    '아이나래 행복센터'에서는 돌봄 선생님이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의 놀이, 학원 보내주기, 숙제 지도등을 제공하며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활 밀착형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2-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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