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 금품제공조사특위 발족
  • 4월7일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앞두고 깨끗한 정치 실천
  •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전남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소병철 국회의원)는 '금품 제공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16일 발족했다.(사진)

    지역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월 7일 전남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최근 지역 곳곳에서 금품이 제공되고 있다는 진정과 제보들이 여러차례 접수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특위를 꾸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총선에서 10년 만에 민주당 의원을 선출한 순천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에 이러한 의혹이 불거진 것은 민주당에 대한 신뢰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당원들의 자존심에도 상처를 주고 순천시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구희승 변호사는 "금품 제공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민심을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최악의 범죄행위"라며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위를 가려 그 결과를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전 도의원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는 정병회 전 도의원과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이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 글쓴날 : [21-02-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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