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 "잘 사는 전남, 살 맛 나는 순천 만들겠다"
  •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사진)이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는 김기태 전 도의원의 별세로 현재 공석이다.

    주 전 부의장은 지난 달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실시한 4.7 보궐선거 예비후보 공모에 등록한 데 이어 풍덕동에 선거캠프를 열었다. 

    주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정권 재창출 및 국민통합 기여, 농촌의 융복합산업 육성 및 6차 산업혁명 준비,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업인 및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침체된 원도심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동부권 공립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조속한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달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선의 순천시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경험과 관록을 무기로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피폐해 진 지역경제를 회복하라는 민심의 명령을 겸허히 받들어 잘사는 전남, 살맛 나는 순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또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혁신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농도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순천시의회에 입성, 도시건설위원장과 부의장을 지냈다.

    또 지난 1993년 순천 농산물도매시장 내 남도청과를 설립해 농업 유통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 2년 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선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 글쓴날 : [21-02-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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