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역 관광지 7곳,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 순천만습지와 보성녹차밭, 매력적 한국관광지 자리매김
  • 전남도 내 유명 관광지 7곳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명소로 선정됐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오동도, 순천만습지 등 7곳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년에 한번 씩 한국 관광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 한 대표 관광지를 추천하기 위해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 대표 관광지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오동도&엑스포 해양공원,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 고흥 애도, 보성 대한다원, 신안 퍼플교 등이다. 

    이 가운데 순천만습지(사진)와 보성녹차밭(사진)은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오동도&엑스포해양공원과 죽녹원은 4회 연속 선정되면서 매력적인 한국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에는 내외국인들이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면서 "가장 한국적인 전남의 해양․생태․문화 관광명소에서 안전한 여행을 만끽하도록 관광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1-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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