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갑,농해수위,사진)은 13일 "여수 금오도 권 연도교 건설용역 착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한 향후 재원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주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도는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여수시 남면 화태도-금오도-연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12월 말 여수시 금오도 권(화태.금오.연도) 연도교 건설에 대한 기본조사 및 타당성 조사용역비 4억 원이 반영된 '2021년 도로 정비사업 신속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년 여 동안 화태도-금오도-연도를 연결하는 연도교를 지방도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조사와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
금오도 권 연도교 건설을 선거공약으로 내 건 주철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당정협의회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이에 대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주철현 의원은 "김영록 전남지사님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면서 "금오도 권 연도교 건설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섬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연도교 건설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도 해상교량 국비지원 근거 마련과 여수시 비용분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