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미검사자와 숨은 추가 방문자 있을 것
  • 순천시, 방문자 상대로 코로나 진단검사 행정명령
  • 순천시는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를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12일 발령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연초부터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이를 통한 가족 간 접촉으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감염 재확산 방지와 신속한 추적 관리를 위해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에 따라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는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에 따르지 않고 확진된 경우는 고발 등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는 전국적으로 2천8백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진단검사에 응한 사람은 약 8백여 명으로 30%를 넘지 않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순천시로 통보된 해당시설 방문자 68명 중 50명은 이미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미검사자와 숨은 추가 방문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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