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창업 지원시설인 '창업연당' 운영사를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
'창업연당'은 순천시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시설로, '창업을 연결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순천시 장선배기2길 16-1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창업기업 입주공간 10실과 세미나실 2실, 공유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벤처투자법에 의해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창업기획자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창업연당은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서울과 광주의 창업기획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창업연당 제2기에도 창업도시 브랜드 제고에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가진 운영사가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