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강설에도 중단없는 항공교통서비스 제공
  • 국제기준을 넘어서는 제설 대응능력 갖춰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손종하)는 동절기 강설에 대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9년 최신 대형 제설차량과 국내 최대 광폭(24m) 액상제설제 살포차량를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제설요원을 증원하는 등 국제기준을 넘어서는 제설 대응능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장 온도 자동측정시스템을 설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활주로 결빙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제설요원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 훈련도 꾸준히 시행해 이번 연일 지속되는 강설에도 중단없는 항공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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