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동아리 'JB(Just Barista)'가 전국 대학교 독도 동아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순천대에 따르면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학교 독도 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달 23일 '2020 우수활동 독도 동아리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순천대를 포함한 전국 25개 동아리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경상대 '위더스'팀이 수상했으며 순천대 JB와 남서울대 '늘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연세대 '연겜'등 3개 동아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입상한 동아리에게는 독도재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지급된다.
순천대 JB는 재능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독도 홍보 물품을 마스크 스트랩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SNS 챌린지를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