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조직개편 통해 시민주권담당관과 감염병관리과 신설
  • 허석 시장 "시민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만들기 주력"
  • 순천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주권담당관과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허석 시장(사진)의 중점 시책인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새로 만들었다.

    앞서 순천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시킨 바 있다. 

    순천시 이번 인사에서 4급 2명, 4급 직무대리 1명, 5급 16명, 6급 28명, 7급 29명, 8급 32명 등 총 1백8명이 승진하고 3백54명이 전보됐다. 

    시는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경력 및 '코로나19' 대응, 시정 홍보 기여도 등 업무 성과를 반영해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주권담당관과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허석 시장은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국 4부 체제로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출범하고, 시민 주도의 박람회를 촘촘하게 준비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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