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 건축학부, 전국 공모전에서 11개 수상작 배출
  • 학생들의 건축에 대한 열정, 높은 취업률로 이어져
  • 순천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올해 전국 규모 학생공모전에서 11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사진)

    30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남미술대전에서 건축부문 특선 3작품과 입선 4작품 수상을 시작으로 광주건축대전 장려상, 대한민국건축대전 입선, 전남도 친환경 디자인상 금상 및 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또 서울 강동구 도시경관 디자인작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미술대전에서 조동근(4학년) 학생의 '옥천동의 일상을 담다'와 같은 4학년 한별 학생의 '다리를 공유하다'가 각각 특선으로 꼽혔다.

    또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상은 조혜빈 학생이 작품 '너울길(Surfing Mall)'로 금상을 받았다.

    건축학부장 이재홍 교수는 "코로나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공모전에서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면서 "학생들의 건축에 대한 열정은 높은 취업률(학교 잠정 집계 89.5%)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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