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 대상에 황전면 수해복구 헌신한 장택환씨
  • 개인 2명과 단체 3곳, 올해 첫 선정해 시상
  • 순천시가 '안전문화 대상'을 마련해 올해 첫 수상자를 뽑았다.(사진)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안전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 2명과 단체 3곳을 올해 처음 선정해 지난 29일 수상식을 가졌다.

    선정 대상은 자연.사회재난, 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안전사고 등으로, 공모 접수를 통해 현지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개인부문은 ▲황전면 집중호우 시, 섬진강 주변 주민 4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보호활동과 수해복구 에 헌신한 장택환씨(만48세) ▲'찾아가는 초등학교 안전교실'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교육 등 봉사활동을 해 온 백종원씨(만59세)에게 수여됐다. 

    단체부문은 ▲농촌 오지마을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 전기, 보일러 점검 및 수리봉사와 지역사회 가정안전 지킴이 활동 등을 하고 있는 순천제일대 안전봉사대(대표 박노춘) ▲교통사고 사망자 5천 명 절반 줄이기 전국 순회 캠페인과 '코로나19' 영업용 택시 소독 부스 운영 등에 힘써 온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순천지대(대표 김동호)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 등 청소년 안전문화 운동 전개와 응급상황 대처법 및 안전의식 확산 등에 기여한 (사)생활안전보건연합(대표 허방글)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 대상을 수상한 개인은 상장과 상금 각 1백만 원, 단체는 상장과 상금 각 3백만 원이 주어진다.
  • 글쓴날 : [20-12-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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