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갑,농해수위,사진)은 30일 송년사를 통해 "'금려월경'(금요일 여수, 월요일 서울),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1대 국회 출범 후 한주도 쉬지 않고 여수와 국회를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2020년 여수시민의 전폭적 지지로 '여수시민 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면서 "고향 여수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 의원은 또 "최근 백신과 치료약이 출시되면서 어둠의 긴 터널 끝이 보이고 있다"며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가면 머지 않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민들을 응원했다.
주 의원은 특히 "오는 2023년이면 남해안 중심 관문인 여수항이 포구를 연 지 100년이 된다"면서 "무역항 기능이 쇠퇴 된 여수항의 새로운 100년의 밑그림을 시민사회, 중앙정부, 전남도, 여수시와 함께 그려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 의원은 "첫 의정활동의 성과로 여수항의 새로운 미래 100년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동북아 에너지허브항만,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비전과 함께 여수광양항의 통합, 여수 신항 기능 재편,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안정적 사후활용 및 구도심 재개발을 미래 여수항 청사진에 꼭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사법검찰개혁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고위공직자수사처 출범,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검찰개혁의 법적 토대는 마련했지만, 권력기관의 민주적 통제장치는 아직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새해에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보다 고품질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법검찰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