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내버스 요금이 내년부터 한시할인이 종료된 정상요금으로 환원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새해부터는 교통카드 이용 시, 일반인은 1천2백50 원에서 1천4백 원, 중고생은 9백 원에서 1천1백 원으로 인상된다.
초등생은 1백 원으로 변동이 없다.
시내버스 요금은 전남도의 시내.농어촌버스 운임.요율 조정 및 적용기준에 따라 지난 9월 1일부터 일반인이 1천3백50 원에서 1천5백 원, 중고생 1천 원에서 1천2백 원, 초등생 6백50 원에서 7백50 원으로 인상됐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라 어려워진 시민들의 경제사정을 고려, 교통카드 사용 시 1백 원 만 할인되는 것을 인상 전 요금의 할인요금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할인 된 시내버스 요금이 환원되지만 친절도 향상과 이용자 중심으로 버스 서비스 강화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