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신정 연휴 영락공원 추모의 집 ‘사전 예약제’ 실시
  • 추모의 집 방문 자제, '온라인 참배' 이용해 달라
  •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신정 연휴 3일간 영락공원 추모의 집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정 연휴인 내년 1일~3일 영락공원 추모의 집(납골당) 방문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제례단은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영락공원 추모의 집 방문 자제 요청과 함께 온라인 추모하기, 최소 인원 추모(5명 이하),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안전 수칙을 문자로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연휴 기간 추모의 집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확진자와 접촉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출입구에 전자 및 수기 출입 명부 등을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이번 신정은 최대한 추모의 집 방문을 자제하시고 온라인 참배를 이용해 달라"면서 "사전 예약한 방문자들 또한 한 명도 빠짐없이 출입명부를 작성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참배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추모가 가능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글쓴날 : [20-1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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