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청 직원들, 십시일반 성금모아 나눔 문화 전개
  • 시장 비롯한 전직원 1천8백10만원 모아 기탁
  • 순천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천8백10만원을 기탁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직원들의 적극 참여로 모은 성금을 지난 23일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사진 오른쪽)이 지역방송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1일~18일 순천시 모든 공직자들이 정성을 모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순천시 직원들은 '코로나19' 재난 특별모금과 수해의연금 등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왔다.

    뿐만 아니라 매년 '희망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채영 부시장은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운 시기에 더욱 단단히 뭉쳐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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