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구이'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판매된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서면 '청소골 닭구이'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24일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서 갖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닭구이 판매를 드라이브 스루 포장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구이용 양념 토종닭 5백 마리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단, 차량 1대 당 2마리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대기차량을 상대로 닭구이 및 갓 피클 시식과 함께 청소골 닭구이 외식상품권 20%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한 청소골산장번영회 이강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고 회원들 간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