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3대, 3미와 함께 살아가는 전원도시 재생 구례'가 '2020년 3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교육위,사진)은 22일 구례군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3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실에 따르면 구례군은 이번 공모에 지리산.섬진강.넓은 들판의 3대(三大)와 수려한 경관.넘치는 소출.넉넉한 인심의 3미(三美)로 대표되는 구례 특화자원을 내세웠다.
아울러 이같은 3대.3미를 활용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 전원도시 경쟁력 회복, 공동체 활성화, 주거복지, 5일시장 현대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구례읍 5일 시장 일원에 국비 1백50억 원을 포함한 2백71억 원의 마중물 예산이 투입된다.
이어 지자체와 부처 협업, 공기업 투자, 기금 등 총 5백3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서 의원실은 밝혔다.
서동용 의원은 "이번 구례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지역주민과 구례군, 관계기관 등이 함께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면서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이번 사업이 지난 여름 수해로 침체됐던 지역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