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이 뽑은 '2020년 10대 뉴스' 1위에 '순천시 인구, 광주와 전주에 이어 호남 3대 도시 등극'이 차지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2위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승인'이, 3위는 '순천형 권분운동 추진'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그동안 생태도시를 지향해 온 도시정책을 기반으로 안전과 교육, 교통, 힐링 등 중장기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해 왔다.
이같은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호남 3대 도시 등극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 시민과 함께 한 '코로나19' 확산 위기 극복(4위) ▲ 순천시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5위) ▲ 순천만정원․습지, 2019년 전국 최고 인기 관광지 등극(6위) ▲ 동천 출렁다리 개통(7위) ▲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순천의 오아시스가 되다(8위) ▲ 순천만국가정원 대한민국 상품대상 대상'수상(9위) ▲ 순천시, 호남권 최초 글로벌웹툰센터 개소(10위) 등이 꼽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의 일상이 무너진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28만 시민과 함께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2021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제활력과 시민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10대 뉴스는 지난 7일~16일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총 2만8천4백51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