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고영진) 제159 학생군사교육단이 전국 학군단 평가에서 '종합 우수학군단'과 '부대관리 우수학군단' 등 2관왕을 달성했다.
22일 순천대에 따르면 종합 우수학군단은 전국 1백10 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동.하계 입영훈련 성적과 국방부.육군학생군사학교 종합평가, 우수인력 획득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것이다.
순천대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6년 만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순천대 제159 학군단장(중령 한권수)은 "이번 종합 우수학군단 수상은 순천대 명예 ROTC 18기이신 고영진 총장님의 관심과 학생처장님을 비롯한 학생지원과의 적극적인 지원, 정충기 순천대 ROTC 동문회장님과 정남균 순천지역 ROTC 동우회장님을 비롯한 ROTC 동문들의 159 학군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순천대 학군단은 1983년 창단해 25~58기 34개 기수, 총 7백32 명의 육군장교를 배출했다.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장인 이승찬 장군(농기계공학과, 학군 30기)을 비롯해 2백32 명이 현역 장교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