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와 '그린뉴딜' 시대를 대비해 제주임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형 사회적금융 조성 심층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18일 오후 3시~7시 제주 하워드존슨호텔에서 열리는 이 토론회는 (사)제주금융포럼, 제주도의회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사)제주국제협의회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사)탐라금융포럼이 후원한다.
14일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김창학.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친 급격한 변화가 예측된다.
이에 따라 향후 제주 임업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창학 이사장은 "제주 형 사회적금융 조성의 필요성과 그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이번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김창학 탐라금융포럼 이사장이 '제주임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 형 사회적금융 조성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송창윤 이사장의 '제주임업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양성 전략', 한국자산관리공사 구본재 팀장의 '부산 사회적경제지원기금 조성 및 운용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의 전체 사회는 변영실 비즈니스인재경영원장이 맡으며 토론자로는 강성민 제주도의원을 좌장으로 강성진 고려대 교수, 하상우 제주도 경제정책과장, 이창흡 제주도 산림휴양과장, 양성철 제이누리 대표기자, 송영훈 제주도의원, 강성일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부 팀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