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 2020년 양성평등 추진 우수대학 선정
  • 여성교원 임용비율 최근 5년간 5.1% 증가
  • 순천대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0년 양성평등 추진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38개 국립대를 상대로 2019년 양성평등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순천대는 전임교원 5백 인 미만인 일반대학Ⅱ그룹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여성 교원 대표성, 여성 교원 위상도, 양성평등 구현 노력 등으로 이뤄진다.

    순천대는 여성 교원 비율이 2019년 20%, 2020년 21.4%로 최근 5년 간 5.1% 증가했다.

    아울러 2019년은 신임교원 가운데 여성 교원 비율이 41.7%를 차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대는 여성 교원 20% 미만 학과에 여성 교원 우선 충원을 권장하고, 심사 결과 동점자는 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 교원을 충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 보직인 대학원장과 교무처장 등에 여성을 임명하고 학내 주요위원회에 여성위원 의무 할당제를 시행하는 등 여성 교원의 지위 향상을 확대하고 있다.

    고영진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학생 역량강화와 여성교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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