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마스크 3만2천1백30매 순천시에 기부
  • 소병철 국회의원 "코로나19로 겪는 순천시민들의 고통과 어려움 분담"
  •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지역위원회(위원장 소병철 국회의원)은 지난 4일 '마스크 권분(勸分)운동' 을 펼치고 있는 순천시에 마스크 3만2천1백30 매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마스크 기부는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소병철 국회의원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허유인 시의회의장, 정홍준 시의원(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임종기 도의원, 장숙희 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순천지역 주요 관광지와 공공장소, 대중교통 시설 등에 비치해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사용될 계획이다.

    소병철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순천시민들께서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고 더 이상의 확산을 막는데 힘을 보태고자 가장 확실한 백신인 마스크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역위원회 정홍준 사무국장은 "소속 시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한 1만 매를 훨씬 넘어서게 됐다"면서 "지역위원회의 책임있는 나눔과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숙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허석 시장은 "저 또한 민주당 당원으로서 마스크 권분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각별히 감사드린다"며 "위대한 순천시민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민건강보험 순천곡성지사에서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재 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순천(갑)지역위원회의 마스크 기부행사에 건강보험공단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글쓴날 : [20-1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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