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최고의 맛집을 찾아라"
순천시는 미식대첩을 통해 최고의 맛집 26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
시는 맛집 발굴을 위해 지난 9월~11월 제5회 순천 미식대첩을 개최했다.
미식대첩에서는 순천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한식(한정식) 판매 음식점 '순천한상' 11곳과 숨어있는 고수들이 운영하는 '고수맛집' 15곳 등 2개 부문에서 26곳이 맛집으로 선정됐다.
순천한상 맛집은 ▲대상, 명궁관 ▲최우수상, 남녘들밥상 ▲우수상, 수련산방 ▲특별상, 참조은시골집과 대원식당이 수상했다.
또 낙원회관과 만복가든, 순천만 라비스타도원경, 순천만 전라도밥상, 연우당 등이 입선했다.
아울러 고수맛집은 ▲대상, 향토정 ▲최우수상, 거목순대국밥 ▲우수상, 다락육전 ▲특별상, 다락카레 호수공원점과 용팔이가 선정됐다.
건봉국밥, 골목식당, 나눌터, 남도순수, 성지농원, 순천갈대장어, 통뼈연가, 풀뿌리순두부순천점, 화돌농장, 해반 등은 입선했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부터 순천 최고의 맛집을 선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한정식, 닭구이, 탕.전골요리, 가정식 백반, 예쁘고 아름다운 음식점 등 5개 부문에서 50개 음식점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