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철 의원, 혁신농업인지원센터 특별교부세 7억 확보
  • 소 의원 "농업 부문 혁신기술 도입 앞장서겠다"
  •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의 노력으로 '순천 농업인의 교육 및 소통의 장'인 '혁신농업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총 7억원으로 노후화 된 현 농업인교육관의 환경개선을 통해 미래 농정을 이끌어 갈 상생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4일 소 의원실에 따르면 순천시 지현길에 위치한 농업인교육관은 31년 간 지역농민들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등에 따른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정보화 교육장과 라이브 방송국 등의 설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현재 혁신농업인지원센터(총사업비 39억)는 농촌진흥청 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와 함께 착공을 준비 중이며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소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순천의 행복한 농업.농촌의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 혁신농업인지원센터가 꼭 필요했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센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에도 농업인들의 교육과 소통을 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혁신농업인센터는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한 제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더욱 멋지고 훌륭한 센터가 건립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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