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미래센터와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지역 일자리창출 선도
  • 'LH 지원 및 전남도 협업 통해 목표 대비 취업률 1백% 달성' 성과
  • 사단법인 일미래센터와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운영하는 '일자리꿈터'가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두 기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전남도와 함께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일자리센터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18년 목포에 '일자리꿈터'를 개소했다.

    2일 일미래센터에 따르면 목포시 수문로 32 트윈스타 1층에 위치한 '일자리꿈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한파 속에서도 2백40 명의 취업자를 배출,목표 대비 취업률 1백 %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일자리꿈터는 개소 직후인 2018년 1백46 명을 취업시킨 데 이어 2019년 2백34 명, 2020년 11월 현재 2백40 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 5백62 명에게 취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 대비 1백61 %를 기록했다.

    아울러 구인 발굴 1백15 건을 진행, 목표 70건을 크게 초과했다.

    일자리꿈터는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센터와 얼라이브 라운지, 전남 청년 일자리카페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구직자 취.창업 상담 및 컨설팅, 취업의지 고취, 창업 및 취업역량 강화,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남서부권 일자리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꿈터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간 및 공간적 제약으로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계층과 도서지역 구직자를 위해 직업상담사가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일자리꿈터는 올들어 45차례 이같은 방문을 통해 상담 4백59 회를 실시한 결과, 33명을 취업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들과 일자리 관련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는 '일자리 반상회', 지역 구인기업과 취업희망자들이 만나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까지 진행하는 '잡 매칭데이', 구인기업 및 취업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멘토링과 취업자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 엑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일미래센터 추연후 이사(사진)는 "LH의 지원과 전남도의 협업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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