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에서 주관하는'거북선축제 발전방안 포럼'을 오는 2일 오후 4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와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가 2021년 55회를 거북선축제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 했다.
포럼은 ‘호국전통문화 여수거북선축제의 나아갈 방향’을 놓고 엄상용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신병은 한국예총 여수지회 고문, 김정환 건국대학교 교수, 안태기 교수 남도관광정책연구원, 김병호 여수시 문화유산위원회위원장, 이승필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이사등이 '여수거북선축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온라인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 거북선축제를 지켜준 여수시민과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역사문화축제로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방안을 찾고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토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는 1967년 ‘전라좌수영진남제’에서부터 2019년 ‘여수거북선축제’에 이르기까지의 통제영길놀이를 집대성한 ‘사진으로 보는 통제영길놀이의 역사’ 자료집을 이달 말 발행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전라남도 주요 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